군산 발산리 구 일본인 농장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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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군산 발산리 구 일본인 농장 창고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개정면 발산리에 있는 건축물입니다. 2005년 6월 18일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182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일제 강점기에 시마타니 농장의 귀중품 창고로 지어졌으며, 해방 후에는 발산 초등학교가 설립되면서 창고로 사용되었습니다. 1920년대에 지어진 이 창고는 반지하와 지상 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콘크리트 건물로 1층에서 3층까지 하나의 구조물인 일체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내부의 각 층은 나무 마루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창고의 입구에는 미국에서 들여온 철제 금고문이 설치되었고, 창문에는 쇠창살을 치고 그 바깥쪽으로 철문을 달아 놓아 2중의 방범 장치가 되어 있습니다.
주요 정보:
- 명칭: 군산 발산리 구 일본인 농장 창고 (群山 鉢山里 舊 日本人 農場 倉庫)
- 위치: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개정면 바르메길 43 (발산리)
- 지정: 국가등록문화재 제182호 (2005년 6월 18일 지정)
- 시대: 1920년대
- 구조: 1동,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110㎡
- 소유자: 전라북도 교육청
- 개방시간: 09:00~18:00
군산 발산리 구 일본인 농장 창고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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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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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 군산 발산리 구 일본인 농장 창고 |
종류 | 국가등록문화재, 향토문화유산 |
지정 번호 | 국가등록문화재 182호, 향토문화유산 4호 |
지정일 | 국가등록문화재: 2005년 6월 18일, 향토문화유산: 2003년 12월 20일 |
해제일 | 2005년 6월 18일 (향토문화유산 해제)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개정면 바르메길 43 (발산리) |
시대 | 일제강점기 |
소유자 | 전라북도교육청 |
면적 | 연면적 110m² |
구조 | 1동, 지하 1층/2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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